신작'특송'이 제51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하버 (harbour) 부문에 초청됐다

배우 소박담이 주연한 범죄액션 영화'특송'이 제51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하버 (harbour) 부문 초청됐다.이번 영화제는 다음 달 26일 열린다 朴素谈
배우 소담이 주연한 범죄 액션 영화'특송'이 제51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하버 (harbour) 부문에 초청됐다.
이번 영화제는 다음 달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열린다.로테르담국제영화제는 올해 하버섹션을 신설해 잘 제작된 글로벌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영화제의 게빈 탐스마 (gerwin tamsma)는"레프트"에 대해 재미있고 재미있고 흥미로운 영화라고 평가했다.기생충으로 전 세계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소박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
'특송'은 택배전문 기사 은하 (소박담) 가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다음달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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