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탑)의 33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오랜만에 사진을 찍었다

지드래곤은 이틀간의 폭발적인 영업 중에 신곡 컴백을 예고한 데 이어 탑 (t.o.p.)의 생일을 축하했다.11월 4일 33번째 생일을 맞은 탑은 최근 몸을 사리지 않고 있다 GD지드래곤은 이틀간의 바쁜 영업 중에 신곡 컴백을 예고한데 이어 탑 (탑)의 생일을 축하했다.
11월 4일은 탑의 33번째 생일이다. 그동안 조용히 지냈던 지엽이는 sns에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탑의 생일을 축하하는 사진을 찍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탑은 손바닥을 턱에 받치고, 지드래곤은 쿨하게 가위손을 들고 있다. 온몸 위에서부터 청춘의 활력이 배어 있다. 역시 오랜 동료이자 좋은 형제이기에 손색이 없다.형님의 변함없는 관심도 감동:형님 생일 축하해요!두 형제 사이 좋네, 청춘이 돌아왔네 등등. GD2017년 6월 솔로 앨범 「 권지용 」, 2018년 3월 그룹 「 꽃길 」의 컴백으로 팬덤에 지드래곤의 컴백은 큰 파장을 일으켰다. 지드래곤의 컴백을 발표하면서 국내 언론들은 k-pop의 제왕으로서의 컴백이라고 일컬었다.팬들은 그의 새로운 음악 선전에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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