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과 고현정이 내년 1월 첫 방송되는 새 드라마'동네변호사 조들호 2'에 출연한다.

배우 박신양과 고현정이 내년 1월 첫 방송되는 새 드라마'이웃집 율'에 출연한다고 드라마 홍보사 이유리가 5일 밝혔다 朴信阳和高贤廷
배우 박신양과 고현정이 내년 1월 첫 방송되는 새 드라마'동네변호사 조들호 2'에 출연, 매력 대결을 펼친다고 드라마 홍보회사 이유리가 5일 밝혔다.2016년 첫 방송된'시즌 1'은 박신양과 강소라가 주연으로 출연, 최고 시청률 17.3%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박신양은 지난 시즌에서 서민들을 위해 정의를 세우는 변호사 조들호 역을 맡았고, 이번 시즌에도 권력층의 권세에 맞서 싸우는 조들호 역을 맡을 예정이다.고현정은 권력자의 측근으로 능력이 뛰어나지만 이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이다.'리턴'하차 후 고현정의 첫 작품으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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