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신, 이열음, 서지훈 주연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걱정이다'독본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씨엔블루는 멤버 이정신과 배우 이열음, 서지훈 등이 공동 주연으로 출연하는 sbs 플러스 판타지 추리 로맨스 드라마'속상하다'를 통해 배우들의 넘치는 젊음을 공개했다 씨엔블루 멤버 이정신과 배우 이열음, 서지훈 등이 공동 주연으로 출연하는 sbs 플러스 판타지 추리 로맨스 드라마'걱정된다'가 배우들의 청춘기 넘치는 대본 읽기 현장을 공개했다.'속상하다'는 첫사랑을 스쳐 지나가면서도 10년 동안 그녀를 잊지 못하는 남자 주인공 강신우가 10년 전으로 시간을 거슬러 과거 짝사랑했던 한지수와 손을 잡고 운명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정신은 수학미남 선생님이 되는 강신우 역을, 이열음은 신우의 첫사랑인 아름답고 지적인 순녀인 한지수 역을 맡았다.반면 서 검사는 10년 전의 강신우 역을 맡아 삼각관계가 얽히는 또 다른 주인공이다.한편, 오는 12월 sbs plus에서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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