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이 급성 담낭염으로 병원에 입원하여 수술을 받기로하고 평소 일정을 취소하였다
슈퍼주니어 이특이 급성 담낭염으로 병원에 입원했다.24일 슈퍼주니어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특은 이날 급성 담낭염으로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았다.소속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슈퍼주니어의 소속사 슈퍼주니어 이특이 급성 담낭염으로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았다고 24일 한국 연합뉴스가 보도했다.소속사에 따르면 이특은 이날 새벽 5시쯤 갑자기 복통을 심하게 느껴 병원을 찾았고, 급성 담낭염 진단을 받았다.즉각적인 수술이 필요한 병세로 이날 수술을 받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수술 후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주문과 가장 중요한 연예인의 건강을 고려해 28~30일 오사카 공연 등 이번 주 일정은 모두 취소됐다.